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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빈둥거리는 이유
 2010년 12월31일 ( )  부루넷의 일기  VIEW : 727
1283679989102_3.jpg (261.7 KB), Down : 20


한 부자가 바닷가를 거닐다가 고기는 잡지않고 빈둥거리는 어부를 발견했다.

'이보시오, 왜 물고기를 잡지않고 빈둥거리고있소?'

'오늘 하루치 물고기는 다 잡았기 때문이라오'

'아니 그럼 왜 더잡지않소?'

'더 잡아서 무얼한단말이오?'

'물고기를 더잡아서 돈을 더많이벌면 더좋은 그물을사고 그 그물로 더 깊은물고기를잡으면 비싸게 팔아서 그 돈으로 더좋은배를사고 그 배로 더 먼바다 까지나가서 물고기를 잡다보면 나처럼 금방 부자가 될게아니오?'


'부자가 되어서 뭘한단 말이오?'

'이렇게 여유가 생겨서 한가해질수가있지'


그러자 어부가 답했다.








'내가 지금 그렇잖소'




---------------하지만 고기가 흉년일때 나는 굶게 되겠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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