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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광고
 2011년 03월30일 ( )  부루넷의 일기  VIEW :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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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시원한 물좀 부탁해~
엄마~ 수건좀 부탁해~
엄마~ 맛있는 것좀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아는 사람은 아는 소녀시대의 웅진코웨이 광고다.

이 광고의 대상은 누구인가?
젊은 소년과 청년인가?

딸랑 정수기에게 '엄마를 부탁해'라고 말하는 다 큰 처녀들이 효녀라는건가?
다 크다 못해 제일 작은 뇬도 나보다 큰 처녀들이 사소한 일까지 엄마에게 시킨다.
도대체 애를 어떻게 키운건가?

적당히 알아서 스스로를 챙기지만 가끔씩 엄마를 가정부로 인식하는 순간 제명을 시켜버리고 싶은 가족들이 아주 얄밉다.
소녀시대의 광고를 볼때마다 소리친다.

물은 셀프다 이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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