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My Gene

 Violetta NO.128
  06-07

라 트라비아타[ La Traviata]    

3막 4장. 뒤마의 소설 《춘희(椿姬) La Dame aux Camlias》(1848)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1853년 작곡, 동년 3월 6일 베네치아에서 초연되었다. 작시(作詩)는 F.M.피아베가 하였다. 내용은 순진한 청년 알프레드 제르몽과미모의 창녀 비올레타와의 사랑이야기이다. 한국에서는 1948년 1월 《춘희》라는 이름으로 국제오페라사(지휘 임원식, 연출 서항석)에서 최초로 공연한 이래 가장 많은상연기록을 세웠다.


오페라 <춘희>는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베르디가 뒤마 피스의 희곡 [춘희]에 바탕을 둔 피아베의 대본에 의해여 3막 4장으로 작곡한 곡으로, 1853년 3월 베네치아의 라 페니체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흰 동백꽃을 특별히 좋아했던 고급 창녀 비올레타는 늙은 공작을 후원자로 하여,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
여느 날, 그녀는 지방에서 올라온 순박한 청년 알프레도와 사랑에 빠져 가난한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 곳에 알프레도의 아버지가 나타나 집안의 명예와 알프레도 누이 동생의 결혼을 위해서 헤어져 달라고 부탁한다.
그녀는 할 수 없이 알프레도와 헤어져 어떤 백작의 정부가 된다. 사정을 알지 못하는 알프레도는 그녀의 변심에 분노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녀에게 창피를 준 뒤, 긴 여행을 떠난다.
그 동안에 비올레타는 지병인 결핵이 악화되어 가난한 생활 속에서 피를 토하면서 죽는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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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부터 무척이나 좋아하던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의 여주인공 비올레타 발레리의 이름이 떠올랐습니다.
머리칼이 보라빛이라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Atalanta
  05-05

아탈란타(Atalanta)라고도 한다. 아버지는 아르카디아 왕 이아소스 또는 보이오티아 왕 스코이네우스라고 하며 어머니는 미니아스의 딸 클리메네이다. 아들을 바라던 아버지는 아탈란테가 태어나자 산속에 버렸는데, 암곰의 젖을 먹고 살다가 사냥꾼에게 발견되어 그의 손에 자랐다.

어려서부터 산속에서 뛰놀며 자란 아탈란테는 남자들보다도 체력이 뛰어난 아름다운 처녀 사냥꾼이 되었다. 특히 달리기는 상대할 자가 없었다고 한다. 거칠기로 이름난 켄타우로스족의 로이코스와 힐라이오스는 아탈란테를 겁탈하려다가 그녀가 쏜 화살에 맞아 죽었다.

펠리아스의 계략에 빠진 이아손이 황금의 양모피를 찾기 위하여 아르고호를 타고 모험에 나설 영웅들을 불러모을 때 아탈란테도 지원하였으나, 이아손은 여성이 끼면 남성 동료들 사이에 불화가 생긴다고 거절하였다고 한다. 아르고호의 모험이 끝난 뒤, 펠리아스를 추모하는 경기의 레슬링 시합에 참가한 아탈란테는 훗날 아킬레우스의 아버지가 된 펠레우스와 싸워 이겨 아르고호의 모험에 참가한 영웅들보다 뛰어나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한편 여신 아르테미스는 칼리돈 왕 오이네우스가 자신에게만 제물을 바치지 않자 거대한 멧돼지를 보내 칼리돈을 어지럽히게 만들었다. 그러자 오이네우스의 아들 멜레아그로스는 그리스 전역에서 영웅들을 불러모아 멧돼지 사냥에 나섰는데, 아탈란테도 여기에 참가하였다. 사나운 멧돼지를 상대하여 사상자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아탈란테가 쏜 화살이 멧돼지의 몸에 처음으로 명중하였고, 멜레아그로스가 마지막 일격을 더해 멧돼지의 숨통을 끊었다.

아탈란테에게 마음을 빼앗긴 멜레아그로스가 멧돼지 가죽을 그녀에게 주려고 하자, 멜레아그로스의 외삼촌인 톡세우스와 플렉시포스가 이를 시기하여 반대하였다가 멜레아그로스에게 살해되었다. 이로 인해 멜레아그로스도 목숨을 잃었고 둘의 인연도 끊겼다.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으로 아탈란테의 이름이 알려지자, 아버지 이아소스(또는 스코이네우스)는 버렸던 딸을 자식으로 받아들였다. 이아소스는 딸의 결혼을 재촉하였고 거절하다 못한 아탈란테는 자신과 달리기 경주를 하여 이긴 남자와 결혼할 것이며 진 사람은 죽여 버리겠다는 조건을 내세웠다.

아탈란테가 결혼하지 않으려 한 것은 순결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따라 평생 처녀로 지내겠다고 맹세하였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결혼하면 파멸할 것이라는 신탁을 받았기 때문이라고도 한다. 많은 남자들이 아탈란테에게 청혼하여 경주를 벌였으나 패배하여 목숨을 잃었다. 경주할 때 아탈란테는 무장한 채로 달렸고, 청혼자들은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벌거벗고 달렸으나 바람처럼 빠른 그녀를 이길 수 없었다고 한다.

멜라니온(또는 히포메네스)이라는 청년은 경주의 심판을 보다가 아탈란테에게 반하여 청혼하였다. 멜라니온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로마신화의 비너스)에게 경주에서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 황금사과 3개를 얻었다. 경주가 시작되자 멜라니온은 아탈란테가 앞서갈 때마다 그녀 앞에 황금사과를 하나씩 던졌다.

아탈란테는 사과를 줍느라고 주춤하였고 그 사이에 멜라니온이 앞서 달려 결국 승리하였다. 훗날 테베를 공격한 일곱 장군 가운데 한 사람이 된 파르테노파이오스는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도 한다.

아탈란테와 멜라니온은 아프로디테(또는 제우스)의 신전에서 사랑을 나누다가 신을 모독한 벌로 둘 다 사자로 변했다. 고대에는 사자끼리는 서로 맺어질 수 없다고 믿었기 때문에 두 사람이 영원히 결합할 수 없도록 내린 벌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이야기로는 멜라니온이 아프로디테에게 감사의 뜻을 나타내지 않자 아프로디테가 둘로 하여금 키벨레의 신전을 모독하게 만들었으며, 그 벌로 각각 암사자와 수사자로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로부터 키벨레를 묘사한 회화나 조각 작품에는 두 마라의 사자가 시종처럼 따르게 되었다.

  디아나 [ Diana ]
  05-05

영어로는 다이애나라고도 한다. 그리스신화의 아르테미스와 동일시(同一視)된다. ‘빛나는 것’이라는 뜻의 이름이다. 원래는 숲의 여신 또는 수목의 여신이었으나, 나중에 숲속에 사는 동물의 수호신, 사냥의 신, 나아가서는 가축의 신으로 보게 되었다. 따라서 임신과 출산을 돕는 신으로 숭배되었다.

한편 그리스신화에서 아르테미스가 달의 신 셀레네나 헤카테와 동일시되는 것처럼, 디아나도 달의 신 루나나 트리비아와 같은 여신으로 다루어지게 되었다. 로마의 남쪽 25km에 위치한 아리키아 부근 네미 호숫가에 있는 디아나 네모렌시스는 가장 유명한 신역(神域)으로서, 이곳에서는 디아나가 여성의 수호신으로 신앙되고 있다. 따라서 에게리아 숲의 남신(男神) 비르비우스와 관계가 있다고 하여 그와 함께 섬겨지고 있다. 이 숲을 주재하는 신관(神官:rex nemorensis)의 직(職)이 공식적인 결투에서 전임자를 쓰러뜨리는 도주(逃走)노예에게 주어지는 특이한 관습도 네미의 디아나와 다우리스의 아르테미스를 동일시하는 데서 유래한 듯하다. 로마의 유명한 디아나 신전은 아벤티누스 언덕에 있다.
 에오스(Eos)
  05-05

새벽의 여신. 로마인들은 아우로라(Aurora)라고 불렀던 여신이다.
티탄 신족인 휘페리온과 테이아의 딸이며 태양신 헬리오스와 달의 여신 셀레네와는 형제간이었다.
에오스의 첫남편은 티탄 신족인 '아스트라이오스'로서 그와의 사이에서 바람의 신들인 제피로스, 노토스, 보레아스를 낳았으며, 헤스페로스(저녁별), 에오스포로스(새벽별)를 낳았다.
그녀는 쌍두마차가 끄는 전차를 타고 헬리오스와 함께 하늘을 달렸다. 그녀의 말은 파에톤(눈부신 것), 람포스(빛)라고 불리는 말들이었다. 호메로스는 그녀를 '일찍 일어나는', '장및빛 손가락을 가진', '세프런 옷을 입은' 여신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녀는 젊고 아름다운 인간의 남자 몇사람을 사랑했으나 모두 불행한 결과로 끝나고 말았다.(이것은 그녀가 아프로디테의 연인이었던 전쟁의 신 아레스를 연모했기 때문에 아프로디테의 미움을 산 것이 원인이었다고 한다)

에오스는 인간인 티토노스와 결혼하고, 그가 불사신이 되게 해달라고 제우스에게 간청했다. 그런데 에오스는 그가 영원한 젊음을 유지할 수 있게 해 달라고는 빌지 않았기 때문에 티토노스는 계속 늙어가다 나중에는 매미처럼 마르고 매미와 같은 소리를 내게 되었다.
마침내 에오스는 그를 침실에 가두고, 그와의 잠자리에서 도망하기 위해 더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
 이세트(Iset)
  05-05

이세트[Iset]
고대 이집트 및 그리스·로마 등지에서 숭배된 최고의 여신.


이시스는 이세트(Iset)를 그리스어로 번역한 말이다.
대지의 신 게브와 천공(天空)의 여신 누트의 딸인데, 오빠 오시리스의 아내가 되어 호루스를 낳았다.

동생 세트의 손에 죽은 남편의 갈갈이 찢긴 유해를 고생 끝에 찾아내어 비탄 속에 매장한 일, 또한 자식 호루스를 온갖 위난으로부터 보호하며 양육한 일들로 아내와 어머니의 본보기가 되는 여신으로 알려졌다.

오시리스의 죽음을 애도하는 자리에 누이동생 네프티스도 함께 애도하고 있는 장면과, 오시리스를 나타내는 사자(死者)의 관 양쪽 끝에는 흔히 이 두 여신의 모습을 그린다.

아스완의 위쪽에 있는 필레섬에는 이시스의 신전(神殿)이 있어서 그 단정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이 여신에 대한 신앙은 이집트 지역 밖으로까지 퍼져, 이시스교(敎)로서 소 교단을 형성하고 독특한 비의(秘儀)를 갖기에 이르렀다.
또한 그리스 사람들은 그녀를 데메테르, 헤라, 셀레네, 그 밖에 아프로디테와도 동일시하였다. 흔히 그 이름의 표의문자인 옥좌(玉座)를 머리에 이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되는데, 소의 뿔 사이에 원판(圓板)을 놓은 관(冠)을 쓴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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