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of My Gene

 Millennium Angel
  05-05



천사는 착하고 아름답다...가 통념이지만 천사는 인간을 심판하러 오는 전신입니다.
밀레니엄은 원래 신세기가 시작되는 2001년도를 뜻하는 의미가 아닌 성경에 나오는 말입니다.심판의 날이 지나고 세상의 악을 물리친후 하나님이 새롭게 열게될 천년왕국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천사의 손에는 심판의 검이 들려있지 않을까요..
 Dryad Gene
  05-05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나무의 요정으로, '하마드리아드'라고도 불리운다. 나무에 살며 나무와 운명을 같이한다. 외견상으로는 작은 몸집과 녹색 머리를 가진 미녀로 보인다. 그녀들은 전형적인 그리스 신화의 요정으로, 자신들의 특기 분야에서는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보기보다는 훨씬 위험한 존재다.

예를 들면 드라이어드들이 사는 숲의 나무를 베어가려고 하면 나름대로 상당한 각오가 필요하다. 때로는 그녀들이 뭔가 부탁을 해오는 경우도 있다. 그 부탁을 들어주면 나름대로 사례를 한다.

그리스 신화 속에서 드라이어드의 나무를 베려는 사람들을 만류한 남자의 이야기가 있다. 살려준 대가로 무엇을 해줄지를 묻는 드라이어드에게 그는 자신의 연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그는 힘도 있고 미남이기도 했기 때문에 당연히 드라이어드는 승낙했다. 이대로 이야기가 끝나면 해피엔딩이겠지만, 어느 날 이 남자는 어리석게도 데이트 약속을 어기고 장기에 열중하고 있었다.

화가 난 드라이어드는 그녀의 사자인 꿀벌에게 명령해서 그의 눈을 찔러서 실명하게 만들어 버렸다. 꿀벌은 나무에 자신의 벌집을 만들기 때문에 그녀의 명령을 듣게 되어있다.(데이트 약속에 늦지 맙시다~ -_-;;;...) 드라이어드와 꿀벌의 이야기는 이 밖에도 더 있는데, 잘못해서 자신이 키우고 있는 꿀벌을 전멸시켜 버린 남자가 새롭게 꿀벌을 모으는 방법을 듣기 위해서 드라이어드를 찾아가는 이야기도 있다.

드라이어드는 전형적인 그리스 신화의 요정이기 때문에, 모험자가 매우 강하고 거기다가 잘생긴 남성이면 당연히 모든 수단을 써서 자신 곁에 붙잡아 두려고 한다. 만약에 모험자가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드라이어드의 청을 뿌리치지 못하는 척하며 머무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그녀들은 매우 아름답고 나이를 먹는 일도 없으니까.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나무를 자르거나 약속을 어기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할 것이다. 전투에 익숙해져 있는 모험가도 그녀가 보내는 작은 자객에게는 당할 수가 없을 것이다.

드라이어드들에게는 두 가지 약점이 있다. 하나는 자신의 나무가 말라 버리거나 베어 넘어졌을 때 그녀들도 죽는다는 점이다. 또 한 가지는 자신의 나무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버리면 역시 목숨을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는 곧, 자칫 잘못해서 그녀들을 화나게 했을 경우네는 있는 힘을 다해 달아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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